낯선 곳으로의 떠남은 늘 설레입니다.
함양을 떠올리면 따뜻함과 정갈함입니다.
함양에서의 3박4일은 수시로 꺼내보고 싶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될 듯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함양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함양무새로 살지 모르겠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