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
3박4일간의 함양 여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여행사.함양군청분들.
특히 조식담당 분께 더욱 감사.
너무 맛있고 감동이었습니다.
한옥스테이에서 듣던
벌레소리. 새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들려오는듯
여운이 많이 남아있네요.
굿바이 함양~담에 꼬옥 다시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