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서 온데이로 4일을 머물렀습니다. 
지리산 태고재에서의 3박 
조용하고 넓은 시야로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너무 조용하고 평온해서 11월에 다시 한번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스트레스를 고즈넉한 곳에서 풀고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