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온 데이는 별 생각 없이
놀다 올려고 신청했는데
내 인생에 이렇게 힐링 될 줄 ~
남계서원 뒤 쪽 소나무 숲에서
솔 향기를 마시며 옛 선비님 들의
소중한 문화를 느끼며 이렇게
함양의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고
함께한 분의 더불어 사는 인생사를
배우는 아름다운 동행의 여행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