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함양 온데이는
참으로 좋았다.
고즈넉하고 자연과 
하나된 느낌.
스탭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양반들이 살던 마을이라서
함양 사람들 모두 사람냄새나는
좋은분들.
집사람과  행복한 3박4일의
꿈결같은 시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