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 스테이에서 즐거운 숙박헸했습니다.
솔송주 시음행사, 일로당 설명 듣기 등 좋은 추적 간직해 갈 수 있았습니다.
함양이 란 이름을 참 즐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어요.
기회기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어요.
고추장 만들기, 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