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좋았지만 단풍든 가을 함양도 기대됩니다~
전신주를 오르던  아기 청개구리들을 만난 여름밤과는  또 다른 정취와  풍경과 추억이 쌓이겠죠~^^
깊은 가을에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