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만점입니다 . 한옥의 고풍스러움은 살리고 깔끔하고 있을 거 다있어서 편리합니다 . 오래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전통 인력거 투어를 하며 교과서나 미디어에서 알려주지 않는 나주 역사를 배우고 배한상과 꽃차공예 체험을 통해 심신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행사측에서 알려준 일정과 현지 계획일정 전달에 착오가 있어서 개인일정을 진행하기가 힘들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생각해 보면 알차고 보람찬 여행이었습니다. 나주정미소 박경석 사무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역사공부와 추억 한소쿠리 챙겨 왔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