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왜관 시장이 멀지 않아요.
오른쪽 아래: 봉자낙지 - 매꼼하니 맛있어요.
오른쪽 위: 한가면옥 - 장날도 아닌데 시장에 이곳만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주로 동네 어르신 분들이 많이 오시는 양도 많고 저렴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왼쪽 위 사진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이치고이치에- 전 라멘 먹고, 친구는 소바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왼쪽 아래 사진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이예요. 제가 갈땐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가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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