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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코스
8월초 여행이라 너무 더워서, 새벽 러닝!!

숙소에서 강변을 따라 다양한 길로 러닝 할 수 있어요. 흙길(맨발걷기 가능), 시멘트길(자전거도로), 호국의 다리(인도 Only)를 건너서 데크길까지 다양한 길로 달릴 수 있어요. 새벽엔 어르신 분들이 산책하러 오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여름 저녁엔 음악분수도7시 부터 9시 3타임 하니까 저녁 산책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