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함양 여행이었습니다 

와불산 정상은 등산어른이에겐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완등은 못했지만 4분의 3지점의 경치도 충분히 아름다워  만족합니다 

저녁식사는 창원마을펜션에서 지리산돼지구이를 먹었어요 꿀맛같은 밥 그보다 더 맛있는 파김치와 상추 와~부녀회장님의 음식솜씨는 예술입니다

다음날 오도재 지안재 나무달쉼터의 산삼비빔밥 최고해설사님의 해설과 민요는 덤

등반할때 선발 중간 후방에서 도와주시는 회장님 이장님 함양사랑지기님 덕분에 훌륭한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대화관광 센스쟁이 기사님과 함양을 알리기 위해  융통성있게 여행가이드해주신 위드플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